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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민속놀이 조장 강희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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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민정 작성일15-08-21 22:04 조회6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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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었던 해외봉사를 다녀와서..
 태어나 처음 해외봉사를 가보는 터라 처음엔 설렘과 긴장, 걱정과 같은 많은 생각을 가지고 비행기를 탔탔다. 게다가 조장이라니.. 난 감투쓰는거에 무척이나 예민하고 부담스러운데,,, 하는 생각을 하다 어느센가 눈이 감겨 잠시 눈을 감았다뜨니 필리핀 타나우완 이라는 지역에 뚝! 떨어져 있었다.
 
 아주 많은 걱정을 한 것과는 달리 그곳의 사람들, 특히 교육봉사라고 하여 어린 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웃고 게임도 하며 그저 내 이름 하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무엇이 그리 재미난지 깔깔되며 웃고 순수하게 날 바라봤던 아직도 생생한 그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았을 땐 걱정은 커녕 "이번 해외봉사가 기회고 주어진 시간인 만큼 정말 열심히 해봐야지"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노력봉사로 가난한 가정의 집을 짓는 것을 돕는 봉사를 하였는데 너무나도 힘들 것 같도 끝이 없어 보였던 작업에 엄두가 나질 않았지만 남녀를 불문하고 봉사일원들 모두가 함께 으쌰으쌰 하며 각자가 해야할 일을 분담하면서 까지 모두가 열심히 하는 모습들을 보며 나 또한 내가 쉬엄쉬험 하고 하지 않으면 그만큼의 몫을 다른 누군가가 대해야 한다는 생각에 더욱 열심히 해야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봉사에 임했던 것 같다.

 무엇보다 날씨는 하루종일 더운데다가 중간중간에 단전과 단수가 되는 등 숙소 또한 좋은 요건은 아니었는데도 누구하나 불평불만 없이 힘든일과 좋은일을 함께 겪고 나누며 웃어 넘겼던 시간들  또한 현지에서 같이 놀고 잠을 잤던 우리의 필리핀 친구들(마리엘, 마일라, 마이크, 말로우 등등) 무엇 하나도 빠짐없이 소중한 일들로 가득했던 것 같다. 비록 10박11일이라는 짧은,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그만큼 값지고 의미 있었기에 짧게 느껴졌던 해외봉사(물론 인솔자인 여자친구분이 아니었다면 경험해보지 못했겠지만..) 꼭 다시 한 번 가서 경험 해 보고 싶다.

끝으로.................  KUVA19기 파이팅~~!!!!

댓글목록

전민정님의 댓글

전민정 작성일

수고했어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