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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레크조 강희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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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설 작성일16-02-11 00:18 조회8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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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필리핀 해외봉사는 타나우완에 이어 두 번째 지역인 마따붕까이로 갔다. 처음 마따붕까이 라는 지역에 도착했을 때 느꼈던건 확실히 이미 앞선 기수들이 여러번 봉사를 다녀온 이후라 그런지 현지인들의 생활여건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으나, 데이케어센터를 다니는 어린 아이들과 일부 가정들은 도움의 손길이 여전히 필요해 보였고 그렇게 우리 22기 멤버들의 10일간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저번 19기 때에 이어 본의 아니게 이번에도 조장(그러고보니 그때도 레크레이션 조였다..)역할을 맡게되었는데 작은 감투라도 책임감에 대해 부담감을 크게 느끼는 편이라 조금은 아니 조금 많이 신경이 쓰였지만 조원들 모두가 불평 하나 없이 웃으며 잘 따라와줘서 정말 고마웠고 그 덕분인지 교육봉사와 노력봉사 또한 별 탈 없이 잘 마무리 되었던 것 같다.
 노력봉사에서는 데이케어센터 주위를 밤에도 위험하지 않고 환하게 불빛이 켜질 수 있도록 태양광을 설치해 주었고, 아이들이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울타리를 만들고 그것을 색칠하는 등의 봉사를 진행하였다. 대부분이 톱질이며 망치질이며 평소에는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어색하고 미숙했지만 그래도 단합하여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고 나 또한, 노력봉사를 마무리 했을 땐 정말 뿌듯한 감정이 들었다. 그리고 교육봉사는 주로 데이케어센터에 어린 아이들을 위해 조별로 주제를 분담해(예를 들면 우리조는 레크레이션)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었는데 대상이 너무나도 어려 교육이라는 의미 보다는 함께 어울려 놀아주는 시간이 컸던 것 같다. 우리가 하는 정말 작은 손짓 하나에 어린아이들이 이토록 밝게 웃을 수 있다는 것에 정말 놀라웠고 봉사를 통해 내가, 우리가 어느 누군가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뜻깊은 열흘이 아니었나 싶다. 마지막에 문화교류를 통해 가졌던 시간.. 그 뜨거운 반응과 열기는 다시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다. (ㅋㅋㅋ) 기회만 된다면 해외봉사는 언제고 또 가고싶다.
 음.. 끝으로 춤 연습하느라 땀을 무척 흘리고 고생했던 레크조 조원들 또한 22기 모든 멤버를, 열흘동안 정말 고생 들 많이 하셨고 모두들 잊지 못할 추억이 되셨기를 바래요! 22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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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봉사님의 댓글

한국대학봉사 작성일

감사합니다^^